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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지현 검사측 "지난해 박상기 장관에게 호소했으나 조치 없어"
공혜림
abcabc@seoul.go.kr
2018-02-01 16:16
6444명 특별사면 발표하는 박상기 법무부장관<사진=연합뉴스>
검찰 고위 간부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가 지난해 8월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개인 고충 면담을 요청해,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 검사 측과 법조계의 말을 종합하면 당시 박 장관은 법무부 간부에게 서 검사의 고충을 구체적으로 들어보라고 지시했고, 서 검사는 해당 간부에게 털어놨지만 후속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 검사의 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도 어제(1월 31일)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법무부 관계자는 "서 검사가 지난해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양쪽의 말이 엇갈리면서 박 장관을 상대로 한 진상 조사도 이뤄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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