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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권역별 비례제 속 연동형 수용"…지역구 의석수 축소도 고려
최은지
tbs3@naver.com
2018-11-29 16:29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 <사진=연합>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해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기본으로 연동형 배분 방식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은 지난 20여년 동안 일관되게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을 대선과 총선 공약으로 제시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윤 사무총장은 연동형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민주당이 추구해 온 선거제도 개혁에는 연동형 배분 방식이 포함돼 있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의원정수 확대와 관련해서는 국민의 뜻이 있는 만큼, 국회의원 정수가 유지되는 안에서 개혁안이 도출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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