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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관방장관 "오랜만의 한일 정상회담, 의미 있어"
양아람
aramieye@naver.com
2019-12-25 15:17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24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 대해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장관은 오늘(2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일 간의 최대 과제인 '구 조선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에 대해 아베 총리가 문 대통령에게 직접 조기 해결을 요청했다"며 "두 정상은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 당국 간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두 정상이 북한 문제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거듭 확인하고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와 관련한 일본 입장에 문 대통령의 이해를 얻었다"면서 "양국 정상이 오랜만에 직접 마주 앉아 회담한 것은 유의미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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