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특혜휴가 의혹` 추미애 아들 주거지 압수수색

강경지 기자

201303044@seoul.go.kr

2020-09-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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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추 장관의 아들과 관계자들의 주거지를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어제(21일) 추 장관의 아들 서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당시 부대 지원장교로 근무했던 A 대위와 추 장관의 전 보좌관 B씨의 주거지도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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