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의당 심상정, 고 노회찬 묘소 찾아 "어느덧 70년 불판…새시대 열 것"

장행석 기자

rocknr@tbs.seoul.kr

2022-03-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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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대선일인 오늘(9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의 고 노회찬 전 의원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심 후보는 페이스북 글에서 노 전 의원의 `삼겹살 불판 교체론`을 언급하며 "50년 불판이, 어느덧 70년 불판이 되었다"며 "불판 가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하늘에서도 탄식하고 계실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심 후보는 그러면서 "역대급 비호감 대선 현상은 그 자체가 양당 독점정치 폐막의 징후라고 생각한다"며 '소신 투표'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노회찬 대표님의 유지대로 더 당당하게 더 소신 있게 다원적 민주주의 새시대를 힘껏 열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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