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정부, 오늘 추경편성 첫 임시국무회의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5-1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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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청사 국무회의실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국무회의가 열립니다.

    정부는 오늘(12일)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33조원 α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 영업 제한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370만 명에게 1인당 최소 6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으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내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국무회의를 앞두고 윤 대통령은 외교부 박진˙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회의를 개최하려면 국무위원 11명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 새로 임명된 장관은 7명이고 대통령을 포함해도 8명입니다.

    윤 대통령이 박진 후보자와 이상민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전임 정부 장관을 1명만 더 확보하면 국무회의 개의가 가능해집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곧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는데 외교부 장관을 비워둘 수 없고 행안부 장관도 마찬가지"라며 오늘 오전 중 이들을 임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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