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방중 귀국 후 "북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길"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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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의 SNS 게시글 <사진=이재명 대통령 SNS 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7일) 귀국길에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제목의 기고 글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는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를 소재로 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기를 기원하는 내용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중국에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고 시 주석으로부터 "노력해 보겠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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