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방송협회,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아시아스타상’·‘OST상’ 투표 시작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6-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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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윤아·도경수·지수·박지훈·NCT WISH <사진=BLISSOO, YY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TBS>  

    아시아 대표 스타와 올해의 드라마 OST를 글로벌 팬들의 선택으로 가리는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아시아스타상'·'OST상' 투표가 오늘(15일) 시작됐습니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위원장 방문신)와 ㈜티앤케이팩토리는 15일부터 다음달(7월) 14일까지 투표 플랫폼 ‘아이돌챔프’를 통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아시아스타상'과 'OST상'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스타상'은 지난 1년간 6개국(대한민국·중국·일본·필리핀·싱가포르·태국)의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인기 스타들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국 후보에는 <북극성> 강동원·전지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고윤정, <조각도시> 지창욱·도경수, <멋진 신세계> 허남준·임지연,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수지, <폭군의 셰프> 이채민·임윤아,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김세정, <트리거> 김남길이 올랐습니다.

    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모범택시 3> 이제훈, <태풍상사> 이준호, <골드랜드> 박보영·김성철, <월간남친> 서인국·지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원더풀스> 박은빈, <친애하는 X> 김유정,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등 K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와인드업> NCT 제노·재민, <점프보이 LIVE> 베리베리 강민 등 숏폼 드라마에서 활약한 아이돌 배우들도 눈에 띕니다.

    '아이돌챔프'는 230여 개 국가와 지역의 유저를 확보한 투표앱으로, 투표 결과는 수상자 선정에 100% 반영되며,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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