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강소기업 워크숍' <사진=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는 청년이 오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갖춘 `서울형 강소기업` 42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124개 기업이 신청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선정 기업은 정보통신업 21곳, 서비스업 14곳, 제조업 7곳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콘텐츠·마케팅·화장품·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습니다.
시는 특히 유연근무와 휴가 사용, 복지제도, 조직 내 소통, 대표자의 일·생활 균형 실천 의지 등 청년이 실제 근무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중점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정 기업은 내년 1월부터 2028년 말까지 2년간 인증을 받습니다.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1명당 최대 1,500만 원, 기업당 3명까지 최대 4,500만 원의 근무환경 개선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256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