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규 확진 6천769명, 이틀 연속 6천명대·해외 유입 287명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2-01-21 09:43

프린트 26
  •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오미크론 급증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천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166명 증가한 6천769명으로,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6천482명, 해외 유입은 287명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천3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천485명과 인천 438명 등 수도권에서 4천272명, 대구 386명, 광주 237명 등 비수도권에서 2천497명이 확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57명 줄어든 431명으로, 23일 연속 줄었고, 사망자는 21명이 추가돼 누적 6천501명입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6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