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재단 TBS 창립 1주년 기념 특집 라디오 대담 <시민의 방송을 말한다>
<사진=TBS> TBS 청사 사진
<사진=TBS> TBS 청사 사진

TBS는 내일(20일 토) 오전 8시, 2월 17일 재단 창립 1주년을 맞아 라디오 특집 대담을 방송한다. 전문가 대담을 통해 창립 1년 간의 변화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발전적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공론의 시간을 가진다.

한림대 미디어스쿨 송현주 교수가 진행을 맡고 미디어 비평가 정준희 교수, 미디어 인권연구소 뭉클 김언경 소장, 한국외대 채영길 교수가 패널로 출연한다. 독립된 공영방송으로서의 TBS 역할과 위상,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채영길 교수는 기존에 갖고 있던 ‘교통전문방송’이라는 이미지에 대해 “교통의 개념을 확장해서 해석할 필요가 있다. 도로 정보뿐 아니라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시공간의 연대 의식’을 포괄하는 방향으로 그 의미를 발전시켜야 한다”며 TBS 정체성에 대해 화두를 던진다.

공영방송으로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재난방송 구심점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일치된 의견을 보인다. 정준희 교수는 “TBS는 봄철 미세먼지, 여름철 폭우, 겨울철 폭설 등의 재난 상황에서 적절한 보도를 해오고 있다. 나아가 예상 가능한 재난에 대해 시간표를 마련해 예방에 힘쓰는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지닌 한계에 대해 김언경 소장은 이를 과도기적인 현상으로 정의하며 “지역민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보다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외에도 수도권 지역민들의 삶을 다룬 라디오 드라마나 시트콤 등의 기획을 통해 지역성을 살려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한다.

방송사 존폐를 선거 공약으로 거론하는 데 대한 의견을 나누며, 다가올 서울시장 선거 후보들에 대한 당부의 말도 남긴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BS TM 95.1Mhz <미디어재단 TBS 창립 1주년 기념 특집 대담, 시민의 방송을 말한다>는 내일(20일 토) 오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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