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요양병원 접촉 면회 연장…미접종자도 면회 허용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5-2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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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시설 면회 공간 소독하는 관계자 <사진=뉴시스>]  

    정부는 코로나19 감소 추세에 따라 어제(22일)까지였던 요양병원˙시설의 접촉 면회 허용 기간을 당분간 연장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어제(22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하던 요양병원˙시설 접촉면회를 기한을 정하지 않고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면회 대상과 수칙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면회객과 입소자 모두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하거나 최근 확진 후 격리 해제자여야 하지만, 오늘(23일)부터는 이상 반응 등으로 예방접종이 어려운 미접종자도 면회가 가능해집니다.

    다만 미접종 면회객은 예방접종이 어렵다는 의사의 소견을 확인한 후 요양병원에 소견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요양병원 시설의 입원·입소자가 미접종자일 경우에는 주치의 등 의사로부터 의견을 듣고 병원장 등의 판단에 따라 면회객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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