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물연대 총파업 사흘째 “교섭 조율…일정 가닥은 아직”

정유림 기자

rim12@tbs.seoul.kr

2022-11-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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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화물연대 파업 사흘째를 맞아 일부 업종에서 출하 차질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아직 노정간 교섭 일정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화물연대와 국토교통부간 물밑 접촉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주말에도 국토부와 교섭을 위한 논의는 계속하고 있다며 다음주 월요일쯤 일정을 조율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와 부산항 등 전국 주요 100여 개 운송 거점에서 주말에도 집회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특히 화주들이 비조합원 화물 기사들을 통해 운송에 나설 경우 교섭력과 협상력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며 현장에서 대체운송 시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산업계는 공동 성명과 입장문을 통해 파업 중단과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등을 통한 물류 정상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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