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입석 중단' 승차 불편 해소…경기도, 전세버스 20대 추가 투입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12-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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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석 승차 중단'한 경기도 광역버스 <사진=연합뉴스>

    경기도는 지난달 18일 KD운송그룹 14개 버스업체의 '광역버스 입석 승차 중단'에 따른 승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전세버스 20대를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세버스가 투입되는 곳은 화성시 4개 노선(6001번·6002번·6003번·G6009번), 성남시 4개 노선(G8110번·3330번 2대·3500번·8106번), 수원시 2개 노선(1112번 2대·2007번 2대), 용인시 4개 노선(5500-2번 2대·5006번·1550번·5001번), 남양주시 2개 노선(1003번·1006번) 등 5개 시 16개 노선입니다.

    경기도는 광역버스 승차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정류소에 전세버스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앞서 도는 지난달 21∼28일 광주시 500-2번 등 6개 시군 14개 노선에 출퇴근 전세버스 24대를 투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가 광역버스 입석 승차 중단으로 투입한 전세버스는 모두 44대로 늘어나게 됩니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버스를 새로 출고하는 방식으로 2층 전기버스(단층 45석→2층 70석) 14대를 화성시 2개 노선(7790번·1006번)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2일부터 이용수요가 집중된 성남시 4개 노선(333번·3330번·3500번·8106번)에 정규버스 10대를 증차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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