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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 곳곳서 찬반 집회…"검찰 개혁" vs "文정부 규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하고 첫 주말인 오늘(19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또 다시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오늘 오후 집회 장소를 기존 서초동에서 여의도 국회 앞으로 옮겨 '제10차 촛불 문화제'를 열고 검찰 개혁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맞서 차로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서는 자유연대 등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맞불 집회를 열어 "조국 구속", "정경심 구속" 등을 주장했습니다. 광화문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장외집회를 열고 공수처 설치법안과 선거법 개정안을 '독재를 위한 악법'이라고 비판했고, 우리공화당도 서울역 광장에서 현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 ≡ '조국펀드·버닝썬' 증인·참고인 국감 출석…막판 격돌

    국회 국정감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버닝썬 사태 등 주요현안 관련 증인·참고인이 줄줄이 국감장에 등장합니다. 국회 운영위원회와 정보위원회를 제외한 15개 상임위는 이번 주 국감을 종료합니다. 정무위원회는 내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서 조 전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증인으로 김모 KTB투자증권 상무와 이모 미래에셋대우 본부장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클럽 버닝썬 사태를 촉발한 김상교 씨가 오는 24일 행정안전부·경찰청 종합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됐습니다.■

  • ≡ 홍남기 "올해 성장률 OECD·IMF 수준"…2.0∼2.1% 시사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당초 정부 전망보다 0.4%포인트 낮은 2.0∼2.1%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홍 부총리는 현지시간으로 1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출장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올해 성장률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망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IMF와 OECD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2%와 2.1%입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에서는 올해 성장률을 2.4∼2.5%로 전망했지만, 최근 들어 일본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등으로 달성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 ≡ 남북한·일본 "동해-일본해 병기 관련 포괄적 논의"

    남북한과 일본이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비공식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미국과 영국도 함께한 이번 협의는 국제수로기구 사무총장 주재로 열렸으며, 참가국들은 국제표준 해도집 '해양과 바다의 경계' S-23 개정과 관련해 포괄적인 의견을 나눴다고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논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동안 한국은 동해를 단독 표기해야 하지만 일본과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자는 입장을 취해왔고 일본은 일본해 호칭이 유일하다며 맞서왔습니다. 국제수로기구가 발행하는 S-23은 1953년 제3판이 나온 이후 개정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제3판에는 동해가 '일본해'로만 표기된 상태입니다.■

  • ≡ 날씨

    오늘은 전국이 맑겠고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2도, 춘천 21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________도, 습도는 ________%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