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tbs FM 라디오가 개국한 이후부터
TBS는 언제나 시민 곁에 있었습니다.

2020년 2월,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로 다시 태어난 지금,
TBS는 시민의 방송이자 지역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진정성 있는 방송으로
한 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TBS는 시민과 함께 꿈을 꾸는 시민의 미디어입니다.
TBS는 지역의 진실, 이면의 진실, 소수자의 진실을 위해
현장을 직접 뛰는 언론입니다.
TBS는 미래의 미디어 세상을 준비하는 혁신 기관입니다.

수도권 공영방송 TBS가 시민과 함께 달립니다!

TBS가 걸어온 길

TBS는 1990년 FM 95.1MHz를 시작으로 2005년 텔레비전 채널,
2008년에는 영어 전문 라디오 채널을 개국하여 현재 FM과 eFM,
그리고 TV까지 총 3개의 채널로 매일 24시간 여러분과 만나고 있습니다.
라디오, TV 외에도 TBS 앱과 팟캐스트, 유튜브, 네이버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TBS 사옥

연혁

  • 1989.07

    방송국 허가

  • 1990.06

    tbs FM 라디오 개국

  • 1997.05

    TBS 남산 시대 개막

  • 2005.03

    tbs TV 개국

  • 2008.12

    tbs eFM 영어방송개국

  • 2013.10

    eFM 중국어 방송 개시

  • 2016.07

    TBS 상암동 시대 개막

  • 2020.02.17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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