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TBS TV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 - 신박한 벙커>타일러가 예측한 2050년 인류의 미래는?

류해윤 작가

hyryu@tbs.seoul.kr

2022-12-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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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S <신박한 벙커>]  


    30일(금) 오전 9시에 방송되는 TBS TV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 - 신박한 벙커>는 기후 위기라는 키워드로 2022년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2022년 발생한 기후 위기 관련 자연재해 중 ‘TOP 6’을 선정하여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사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장이 마련된 점이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이 각별한 시청자들을 방청석에 초대하여 MC들과 여러 이슈를 놓고 의견을 주고받는다.

    이어서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부소장의 강연도 준비돼있다. ‘미리 가본 2050년, 탄소중립 사회’라는 주제로 미래를 예측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노력을 살펴본다. MC 타일러는 강연을 듣고 난 후 “탄소중립 사회가 진행되면서 생기는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더 깊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의견을 보탰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신박한 벙커> 연말 특집은 30일(금) 오전 9시 TBS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TBS TV는 IPTV(GENIE TV 214번, B TV 244번, U TV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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