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언론 "기시다, 5월 G7 정상회의에 윤 대통령 초청 조율"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3-03-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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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을 오는 5월에 열릴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오늘(19일)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는 G7 회원국 이외에 초청국을 포함해 회의를 열 예정"이라며 "징용공(일제 강제동원 노동자의 일본식 표현) 소송 문제에서 해결책을 제시한 한국의 윤 대통령도 초청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올해 G7 의장국 자격으로 초청국을 정할 수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기시다 총리가 16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에게 G7 정상회의에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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