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3-04-13 10:00
노면전차는 서울에는 1899년 처음 도입돼 1968년까지 약 70년간 운행됐습니다. 위례선이 개통하면 57년 만에 서울에 노면전차가 다시 다니게 됩니다.서울시는 위례트램 건설로 서울시와 송파구, 성남시, 하남시 등 도시 간 협력과 상생, 무공해 저탄소 친환경 교통수단의 도입, 위례의 교통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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