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감 발표하고 있는 TBS eFM 김설 PD] 연출은 맡은 김설 PD는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멸종된 독도의 바다사자 '강치'의 이야기를 전 세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동물과 인간과의 공존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TBS eFM(101.3MHz)은 뉴욕페스티벌 동상 수상 기념과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 오전 9시 'The Forgotten Mammal of Dokdo: Kangchi'를 재방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