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7일부터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추가 공급"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4-02-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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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가 오늘(7일)부터 추가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3천 장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모두 15만 장의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고객안전실에 우선 공급되며 일자별 판매역사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s://news.seoul.go.kr/traffic/climatecard-shop)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인 지난달 23일부터 어제(6일)까지 모바일과 실물카드를 합해 모두 33만 장이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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