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도심에서 즐기는 백제유적 나들이…송파구, ‘문화관광 야간해설 프로그램’ 신설

강경지 기자

bright0248@tbs.seoul.kr

2024-07-08 15:00

프린트 1
  • [한성백제어린이박물관<사진=송파구>]  

    서울 송파구는 열대야를 잊게 해 줄 ‘문화관광 야간해설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문화관광 해설'프로그램 호응에 힘입어 야간탐방 프로그램을 추가 기획한 것입니다.

    풍납동토성길과 함께, 올림픽공원의 넓고 푸르른 저녁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몽촌토성길,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등 도시야경이 매력적인 석촌동고분군길 등 3코스를 선정, 운영합니다.


    해설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운영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을 통해 일주일 전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관광진흥과(02-2147-2110)로 문의하면 됩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우리동네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