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4-09-02 15:30
오늘(2일)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증 환자 분산, 동네 병·의원 정상 운영 등 여러가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의료현장에서도 명절 연휴 공백이 없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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