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15일부터 풍수해 대책본부 24시간 가동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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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여름 집중 호우 등 풍수해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15일부터 풍수해 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서울시는 오늘(11일) 오전 김성보 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 주재로, 물순환안전국 등 서울시 산하 24개 부서는 물론, 수도권기상청과 서울경찰청, 수도방위사령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 현황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이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또 골목 단위까지 침수 위험을 감지하는 관측 시설을 확대하고 빗물을 일시 저장하는 '빗물 저류조'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지하공간과 하천, 산사태 취약 지역에는 서울 전역의 강우량계와 도로수위계를 통해 확보한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침수 위험을 예측하고, 예보와 경보를 발령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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