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화재 등 긴급상황 자동 알림…서울지하철 관제 대응 속도 높인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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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전동차 내 비상 상황을 즉각 감지해 대처할 수 있는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입니다.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 흐름 예시 <도면=서울교통공사 제공>

    공사는 이 시스템을 1~8호선 전동차 423개 편성을 대상으로 연내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과 점검을 거쳐 안정성을 확보한 뒤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긴급 상황에서는 신속한 상황 인지가 무엇보다 중요만큼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현장과 관제 간 정보 공유가 더욱 원활해져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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