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장의 도안실' 전시실 <사진=서울공예박물관 제공> 서울공예박물관은 한국의 나전 칠공예를 해외에 소개하는 특별기획전 '나전장의 도안실'을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나전장의 도안실'은 나전 칠공예의 설계도 역할을 하는 '나전 도안'에 주목한 전시입니다.
지난 2023년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처음 선보인 이 전시는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에서 순회 전시를 연 데 이어 올해는 오는 6월 4일∼8월 8일 도쿄 주일한국문화원과 8월 20일∼10월 24일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이어집니다.
일본 전시에서는 근현대 대표 나전장의 희귀 도안과 작품, 동시대 나전 칠 공예품 등 총 110점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