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옥인·명륜3가·망우 저층주거지 용적률 완화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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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구 옥인동·명륜3가와 중랑구 망우동 저층 주거지의 용적률 제한이 완화됩니다.

    서울시는 어제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휴먼타운2.0 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3개소 지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휴먼타운 2.0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서 주민들이 신축 또는 리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용적률 등을 완화해주는 사업입니다.

    대상지는 옥인동 47번지, 명륜3가 1-1061번지, 망우동 422-1번지 일대 등 3곳입니다.

    서울시는 향후 리모델링활성화구역과 건축협정 집중 구역 등도 추가 지정해 휴먼타운 2.0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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