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월급 500만원 넘는 근로자 16.5%…제조업 24%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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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와 임금상승 영향으로 월급 500만원 이상 근로자의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과 지역별 고용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10월 기준 임금근로자 2천248만명 가운데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이 500만원 이상인 근로자는 371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임금근로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5%로, 규모와 비중 모두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00만원 이상 임금근로자는 29만명 늘었고, 비중은 1.1%포인트 커졌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24%로 500만원 이상 임금 근로자의 비중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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