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1달 만에 294건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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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이 지난달 18일부터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294명의 청소년이 자신의 도박 사실을 고백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인이 신고한 사례가 244건으로 대부분이었고, 부모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사례는 50건이었습니다.

    특히 강원지역 A고교에서는 48명의 학생이 무더기로 신고했고, 인근 지역인 B고교 20명을 포함해 강원지역에서만 78명이 자진신고했습니다.

    자진신고한 청소년들의 도박 기간은 평균 12개월로 1명당 300만원을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93%로 대부분이었고, 학급별로는 고등학생이 60%, 중학생이 40%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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