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강제노동 관세' 공청회서 부당성 강조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0 08:57

프린트 good
  • 우리 정부가 미국 무역대표부에 이른바 '강제노동 관세'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재차 전달했습니다

    미대사관 상무관실 이승헌 상무참사관은 현지시간 9일 미국 무역대표부가 주최한 공청회에 참석해 미국의 관세 조처가 한국의 강제노동 상품 수입과 관련한 구체적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참사관은 특히 미국의 이번 조처가 적절하지도, 필요하지 않다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부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무역대표부는 지난달 초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제대로 막지 못했다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60개 경제권에 10%~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