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700원…올해보다 3.7% 인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5 07:41

프린트 good
  •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근로자와 사용자, 공익위원이 참여한 최저임금위원회는 어젯밤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3.7%, 38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사는 지난달 23일 첫 요구안을 제시한 뒤 12차례 수정안을 주고 받았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결국 양측의 최종안에 대한 표결을 통해 사용자 측이 제시한 1만700원으로 최종 의결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안을 제출하면 다음달 5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을 확정·고시하게 되며, 효력은 내년 1월 1일부터 발생합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