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계 "최저임금 인상, 자영업 어려움 가중…청년 일자리에도 부정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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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동결을 희망했음에도 최저임금이 전년도 인상률 2.9%를 웃도는 1만70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특히 "이번 결정으로 영세 사업체와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며 "최저임금의 직접적 영향권에 있는 청년층·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업종별 구분 적용을 제도화하고, 결정 과정에서 사업주의 지불 능력과 생산성을 충분히 고려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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