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동계 "최저임금 380원 인상, 생계보장에 턱없이 부족"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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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된 것을 두고 노동계는 "생계보장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반발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은 "최근 물가 수준과 체감 생계비 상승을 고려하면 사실상 동결 수준으로 최저임금의 생계보장 기능을 회복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노총도 "최근 3년간 최저임금 평균 인상률이 물가상승률 평균에도 못 미쳐온 만큼, 이번 인상은 그동안 누적된 실질임금 손실을 만회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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