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장관 "반도체 이익, 미래 대비 투자에 우선 투입해야"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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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성과급 사태를 계기로 반도체 대기업의 초과이익 배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래에 대비한 투자가 우선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정관 장관은 오늘 여의도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서 열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AI시대 노사문화에 대해 "누가 더 많이 가져갈 것인가를 경쟁하는 문화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더 크게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문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는 산업부와 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주제 발표에 나선 전문가들도 산업부의 이 같은 방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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