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미국·이란 호르무즈 대치 속 0.3%↑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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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무력 충돌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시간 15일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4.95달러로 전장 대비 0.26%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종가는 배럴당 79.60달러로 전장 대비 0.33% 상승했습니다.

    에너지 리서치 기관 'Mst 마키'는 "현재 수준의 적대 행위가 몇 주간 지속된다면 유가가 100달러선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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