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대규모 창고시설 긴급 화재안전조사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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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31일까지 10일간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7월20일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창고시설 475곳 가운데 특급·1급·2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해당하는 37곳입니다.

    본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스프링클러 살수 장애·수신기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여부 ▲방화문, 방화셔터 관리 상태와 층별·면적별 방화구획 관통부 마감 상태 ▲소방계획서 작성·시행, 화기 취급 감독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화재안전컨설팅'을 병행해 화재 예방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자위소방대 개인별 임무 숙지, 비상구·피난통로 시인성 개선 등도 중점 안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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