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영등포 전통시장 터에 49층 주상복합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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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1-12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도면=서울시>

    서울 영등포 전통시장 터가 지상 49층, 1천177가구 규모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영등포 전통시장 터였던 이곳에 지상 49층 규모 주상복합 1천177가구가 새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235가구는 공공주택으로 혼합 배치됩니다.

    문화공원을 조성해 녹지·개방 공간을 확보하고, 문화공원 하부에는 기존 영등포시장 등의 상가 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상가를 만든다. 상가 방문객 등을 위한 공영주차장도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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