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후티에 미사일·드론장비 비밀 이송…병력도 파견"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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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한 예멘 후티 반군에 미사일과 드론 관련 장비를 비밀리에 이송했으며, 이슬람 혁명수비대 병력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23일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이란이 지난 13일 테헤란발 예멘행 마한항공편을 통해 혁명수비대 병력과 군사 장비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초 이 여객기는 후티가 장악한 수도 사나로 갈 예정이었으나,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이 사나 공항을 폭격하면서 홍해 항구도시 호데이다로 기수를 돌렸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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