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동 긴장 완화에 국제유가 5% 가까이 급락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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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이란 간 무력 공방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국제유가가 5%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블룸버그 데이터를 보면, 오늘 오전 8시30분 기준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9% 내린 92.0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같은 시각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4.9% 내린 84.9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브렌트유는 한때 89.58달러까지 하락하며 90달러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24일 밤을 기점으로 무력 공방을 사실상 중단했고, 물밑 대화 움직임도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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