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민 10명 중 4명 땅 가졌다…토지소유자 2천12만명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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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10명 중 4명꼴로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말 기준 토지 소유현황 통계'를 보면, 주민등록인구 5천112만명 가운데 토지 소유자는 2천12만명으로 전체의 39.4%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직전년보다 47만명, 2.4% 증가한 규모입니다.

    토지를 소유한 세대는 1천565만세대로 직전년보다 2.3% 늘었고, 세대별 평균 소유 면적은 2천947㎡로 2024년에 비해 2.5% 감소했습니다.

    연령별 토지 소유 면적은 60대가 전체의 30%인 1만3천860㎢로 가장 많았습니다.

    성별 토지소유자 수는 남성 54.3%, 여성 45.7%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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