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칠레는 우리나라 최초 FTA 파트너…늘 가까이"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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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칠레는 중남미 국가 중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해 줬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라며 양국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칠레는 지도상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가장 먼 나라 중 하나이지만 깊은 우정의 마음이 늘 가까이 이어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1998년 총리 주재 대외경제조정위원회가 외국과의 FTA 체결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첫 대상국으로 칠레를 선정했습니다.

    이후 1999년 협상이 개시돼 2004년 한국 첫 FTA가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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