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6월 생산 6년 만에 최대폭 늘어…소비·투자까지 트리플 상승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3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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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6월 전산업 생산지수가 120.1로, 전월보다 2.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6월 증가 폭은 2020년 6월 +2.9%를 기록한 이래 가장 컸습니다.

    상품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보다 2.7% 증가했습니다.

    설비투자는 5.8% 늘었고, 건설업체의 국내 시공 실적을 나타내는 건설기성도 4.1% 증가했습니다.

    생산과 소비, 투자의 동반 상승은 지난 3월 이후 석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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