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G3 서울플랜 안전환경분과,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점검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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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도시분과 현장 점검 <사진=서울시>


    민선 9기 서울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도시분과가 첫 현장 일정으로 민간 건축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운영 실태를 확인했습니다.

    안전환경분과는 지난 29일 중구의 공공 공사장인 서울 창조산업허브와 민간 공사장인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현장 점검은 민선 9기 공약인 민간 건축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개선 과제를 찾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2023년 9월 서울시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는 철근 배근, 콘크리트 타설 등 시공 후 확인이 어려운 공정을 촬영해 보관하는 제도입니다.

    장경호 위원장 등 안전환경도시분과 위원들은 철근 배근, 콘크리트 타설, 거푸집 동바리 설치 등 구조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종의 동영상 촬영과 기록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시공사와 감리 관계자로부터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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