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메가MGC커피, 커피박 재활용 활성화 업무협약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3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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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메가MGC커피, 커피박 분리배출 협약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메가MGC커피와 '친환경 커피 문화 조성을 위한 커피박 재활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점 커피박을 별도 배출해 재활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자치구와 연계한 수거와 재활용 체계를 운영하고, 사업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추진합니다.

    메가MGC커피 본사는 서울 내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하고 커피박 별도 배출 참여를 지원합니다.

    커피를 추출한 뒤 남은 부산물인 커피박은 서울 카페 약 1만9천곳에서 하루 57t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종량제봉투로 배출되면 매립되거나 소각되지만, 별도 배출하면 고형 연료나 퇴비, 바이오플라스틱 원료로 재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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