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가 급락에 뉴욕증시 강세…나스닥 2%↑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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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는 8월의 첫 거래일인 현지시간 3일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1% 넘게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2% 오른 5만3천178.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 오른 7천600.5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 오른 2만5천913.90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지난 6월 2일 종가 기준 7천609.78 고점에 다가서며 사상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예고했다가 취소하고 대화 재개를 압박하면서 국제 유가는 급락했고, 미국채 금리 하락와 증시 투자심리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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