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북서울꿈의숲 500m 숲길 개방…전망대·야외카페 새 단장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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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서울꿈의숲 벽오산 데크숲길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북서울꿈의숲 벽오산 일대에 나무 그늘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길이 500m의 데크숲길과 전망 공간 4곳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숲길은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올망졸망놀이숲에서 서문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기존 산림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급경사 구간에 데크를 설치했고, 월영지·애월정, 월광폭포·청운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도 조성했습니다.

    오패산 청운답원 인근의 1천500㎡ 규모 야외 데크 카페 공간도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서울시는 노후한 데크를 정비하고 진입부의 높이차를 줄여 보행 약자도 쉽게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기존 데크 면적 일부에는 이팝나무와 수국 등 꽃나무를 심어 그늘에서 쉬어갈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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