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6월 경상수지 497.3억달러 흑자…두 달 연속 역대 최대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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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6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70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6월 경상수지기 497억3천만달러, 우리 돈 약 70조8천억원 흑자로 집계돼, 월간 기준으로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6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천910억1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배 수준입니다.

    특히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수출의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계류, 정밀기기와 승용차 수출까지 증가로 전환하면서 수출이 1천억 달러를 넘어서며 1년 전보다 84.5% 급증했습니다.

    상품 수출이 1천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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