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무부 감찰위, 13일 박상용 징계 논의…업무중 SNS도 대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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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했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징계를 심의할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오는 13일 열립니다.

    법무부 감찰위 심의 대상에는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함께 박 검사의 업무시간 중 SNS에 글을 올린 점과 서면보고 없이 국민의힘 청문회에 참석한 사실도 포함됐습니다.

    법무부는 박 검사가 국민의힘 단독으로 진행한 '민주당의 공소취소·재판조작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한 것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지검은 지난달 13일 박 검사를 불러 조사한 뒤 지난달 말 감찰을 마무리했고, 대검이 최근 법무부에 추가 징계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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