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최고안보수장에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출신 강경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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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이 미국, 이스라엘과 전쟁 속에 초강경파 인사를 신임 국가안보 수장에 임명했습니다.

    이란 대통령 대변인은 현지시간 9일 SNS를 통해 모흐센 최고지도자 군사고문이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레자이 신임 사무총장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에서 역대 최장수 총사령관을 지낸 초강경파 인사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놓고 무력 충돌과 대화 국면이 반복되는 와중에 이란 내부에서는 강경파에 더욱 힘이 실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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