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황 "러·우크라 모두 민간 목표물 공격 중단해야"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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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 14세 교황은 9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에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레오 14세는 현지시간 9일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방공망 허점을 노린 러시아의 공격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유통망 공격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측 모두 군사 목적과 관련된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며 민간인은 공격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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